품질도 깔끔하게 인쇄가 돼서 만족스럽네요. 달력 만들기도 좋아요!단순한 프린터가 아니라 스캐너와 복사기 기능까지 갖춘 복합기입니다. 특히 최대 1,200 x 2,400dpi 해상도의 스캔 기능을 제공해 문서를 선명하게 디지털화할 수 있으며, 여러 장을 한 번에 복사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1. 무한잉크 프린터 시스템으로 경제적인 출력5. 스캔 & 복사 기능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복합기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사무용기기는 다소 둔탁하고 너무나 단순한 디자인이 흠입니다. 주변 인테리어와 살짝 안어울리기도 하죠. 이 제품은 컴팩트함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크기도 전 시리즈보다 24%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간 효율을 잘 꾸밀 수 있는 것이죠.4. 깔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 패널3. 자동 양면 인쇄로 효율적인 출력문서 출력이 많은 분들에게 반가운 기능이죠. DCP-T536DW는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을 제공해 용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면으로 인쇄하여 문서 출력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답안지나 간단한 책자를 만들 때도 유용하죠. 종합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인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대학생 과제 출력이나 소호기업의 사무실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네요.2025년 달력을 브라더 홈페이지에서 팜플렛을 다운로드하여 출력해봤습니다. 빠르게 무선 신호를 받아서 출력해줍니다.그럼 직접 사용한 후기를 통해 특장점을 분석해보며, 가정용뿐만 아니라 소규모 비즈니스에도 적합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방법원 건너편 인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와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다. 사진=김예지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방법원 건너편 인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윤 전 대통령 얼굴이 크게 새겨진 대형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김예지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쪽 거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YOON AGAIN' 구호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김예지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 담벼락에서 '윤석열 재구속'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30대 A씨. 사진=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남은 인생,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이 열리기 30분 전인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 양쪽과 건너편 인도에는 '윤 어게인(YOON AGAIN)'이라는 손팻말과 태극기, 성조기를 든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경찰이 여럿 모여 있었다. 집회 제한 통고가 내려졌지만, 지지자들은 1인 시위일 경우 사전 신고가 필요 없다는 점에 착안해 산발적으로 'STOP THE STEAL' 등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확성기에 대고 윤 전 대통령 무죄를 외쳤다. '정의로운 지귀연 부장 판사님을 응원합니다'는 플래카드도 걸려 있었다. 윤 전 대통령의 얼굴이 박힌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던 윤민자(64)씨는 "서로 견제하라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번갈아 가며 대통령으로 뽑았었는데, (거대 의석을 앞세운) 민주당의 패악이 극에 달한 것을 보니 나에겐 오로지 윤 대통령 뿐이다. 내 다리가 성할 때까지는 윤 대통령 수호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프랑스에서 5년 간 유학하고 돌아왔다는 20대 김모씨도 "좌파 때문에 사회 혼란을 겪었던 프랑스 상황과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너무 똑같다"며 "이번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무죄 판결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1인 시위가 집회로 번질 조짐이 보이면서 지지자들과 경찰이 한때 대치했다. 이후 지지자들은 시위를 기자회견으로 급 선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