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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하루 앞둔 3일 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버스 차벽이 세워져 있다. 2025.04.03. kmn@newsis.com 최근 7년 사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건수가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가 최근 7년 새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환자의 40%는 15~24세 청년층이었고, 75%는 헬멧을 미착용했으며 절반은 무면허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청은 ‘2023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와 ‘2023년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를 바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손상 환자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으면서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가 시속 25㎞ 미만이며 총중량은 30㎏ 미만인 것을 말한다.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이 대표적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중증 외상 환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운수사고 손상 환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포함된 ‘기타 육상운송수단’의 사고 건수는 2016년 388건(0.8%)에서 2023년 1820건(6.8%)으로 4.7배 증가했다. 중증 외상 환자도 늘었는데,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포함된 기타 유형의 중증외상 환자는 2016년 34명(0.7%)에서 2023년 103명(2.6%)으로 약 3배가 증가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간이 조사(자율참여)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환자는 총 1258명으로 15-24세가 40.4%로 가장 많았다. 대부분(86.3%)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했고, 전기자전거로 인한 손상환자는 10.2%였다 개인형 이동장치 손상환자 중 헬멧 미착용자(75.0%)가 착용자(11.2%)보다 6.7배 더 많았고, 환자의 절반 가량만(47.0%)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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